칭찬대상 : 2학년 3반 3반

영동중학교에 입학할 적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벌써 졸업을 압두고 있다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3학년을 보내고 있는데

항상 저희반을 자랑하고 또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저희반은 모두가 함께 나아갑니다.

자신의 꿈들을 향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그리고 모두의 진심과 마음이 정말 어느 보이지 않는 줄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친구들을 볼때면 미소가 입가에 띄워집니다.

이런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어 행복한 3학년 2013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소중한 31명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의 하모니를 기대해주세요

나중에도 같이 멀리 행복하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함께 나아갔다는 것은 제 가슴에 평생 남을 듯 합니다.

3반, 선생님들, 모든친구들 그리고 영동중학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