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 로고이미지

게시판(체험후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와인 코리아를 읽고 나서
작성자 노유지 등록일 10.03.06 조회수 215

과학 선생님이 읽으라고 하셔서 읽은 와인 코리아.

아버지께서 와인 코리아쪽 분들과 아시는 사이다 보니

그쪽에 대해선 능통했었다. 하지만 역시 난 모든걸 알 수는 없었다.

글을 읽고 나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와인' 이라는 단어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설명한 문단이었다.

그 글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와인은 세계공용어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비넘, 비노, 바인, 뱅 등.. 히히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을 말하고 싶다.

선생님! 와인은 백포도주, 청포도주 같이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그럼 그런 와인들을 만들 때 쓰는 포도들도 다 다를까요??

 

이전글 성위제가옥을 읽고......
다음글 영동빙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