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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코리아를 읽고 나서
작성자 노유지 등록일 10.03.06 조회수 217

과학 선생님이 읽으라고 하셔서 읽은 와인 코리아.

아버지께서 와인 코리아쪽 분들과 아시는 사이다 보니

그쪽에 대해선 능통했었다. 하지만 역시 난 모든걸 알 수는 없었다.

글을 읽고 나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와인' 이라는 단어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설명한 문단이었다.

그 글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와인은 세계공용어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비넘, 비노, 바인, 뱅 등.. 히히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을 말하고 싶다.

선생님! 와인은 백포도주, 청포도주 같이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그럼 그런 와인들을 만들 때 쓰는 포도들도 다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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