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박물관과 영동-옹기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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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정 | 등록일 | 10.11.19 | 조회수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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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처음으로 학교에서 하는 '과학문화벨트체험'이라는 것에 대해듣고 참여하게되었다. 그렇게1시간정도를 버스안에서 무료하게(라고 쓰고 신나게라고 읽는다.)있다가 도착..!! 그렇게 난계국악박물관에 도착해서 악기들의 옛모습과 악기에 대한영상도보고 잠깐쉬다가 점심으로는 王돈까스를 가뿐히 먹어주고 이번에는 옹기공방으로 가서 열심히들었다. 한시간정도넘게 듣기만 했다.아,물론 자기들도 보여주시며 설명을....(그사이 잠깐잠깐 문자몇통ㅋ) 그 후에는 찱흙을 만들기하듯이 개성있게 모양을 만들었다.아,물론 나도 만들었다. 그렇지만...신은 나를향해미소지어주지않았다.그래서일까...?(아님 내가 파괴의 손의 소유자일지도......ㅋㅋ)[완성된것이 하얗게보이려고 하얀것을 발랐다.]그 덕분에....고치치도 못하고 버려졌다. 호박도 만들었눈데 그거는 왜만들었는지....아마 그냥 만든거같다.ㅋ 마지막으로 명함도 받고...이제 그 길로 학교로 도착![버스타고 갔다.ㅋㅋ] 뭔가를 잖뜩...썼는데 전부 필요없다......ㅋㅋㅋ........이것이 나의 작문실력의 한계입니다..훗...입이쓰네요.느낌은 전혀없네요.아아..형식적인느낌의 대표적인것은'재미있지만힘들었다그리고 보람있었다.'단순함...
청주중앙여자중학교 2학년 4반 이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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