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으로 과학문화벨트에서 영동이란곳에 갔었다.

처음이라 무지떨리고 기대했다.

우리가 먼저갔던곳은 장구치는곳에갔다.

풍물놀이에 대해 흥겹게 치고나서 배고픈 배를 들고

식당에가서 빵빵하게 먹은후에 즐거운 도자기 체험하러 갔다.

흙을 만지면서 자연의 냄새를 맡은게 기억에남는다.

거기에서 우리가 도자기 만드는 법을 천천히 알게 해주시고,

체험하고, 포도도 주셨던 주인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셨다.

시골이라그런지 물이 차가웠었고, 그 뒷들에는 비닐하우스도있었다.

다시가고싶은 곳이였다. 엄마 아빠함께 없이 학교에서 가는것도 정말 신

비로웠고 재밌었다 .

여행은 지식쌓으면서 다니고 ,자연의 smell 을 맡으면서 머리를 맑게

해주는 존재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