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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를 다녀와서
작성자 임규은 등록일 11.09.22 조회수 171

나는 원자력 발전소를 간다고 했을때

 일본의 후쿠시마처럼 마침 딱 우리가간날 폭발하는건아닌지

 핵 폭발 등의 생각을했다.

 그렇지만 갔다오고 나서 생각이 바로 바뀌었다.

 원자력의 위헙한성분은 5중의방호벽으로 쌓여 지하 깊은곳에서 보관이되고

 냉각수로이용한 온배수에도 방사성 성분이없다고 나와있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듣고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원자력은 석유나 석탄보다 싸고

 나오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훨씬 적다고하고

 심지어 풍력보다도 적다고한다.

 나는 원자력 이런소리를듣고

재미없이 설명만듣고 계속공부할줄알아서 의욕이없었는데 

골든벨도하고 집적만드는 원자력신문을하여 재미도있었다

특히 신문은 집적 자료를 찾아가며 지식을 이해하고

그지식을 설명하면서 재미와공부를 할수잇어좋았다

그리고 골든벨은 아쉽게도 탈락은했지만 퀴즈를풀면서

 답도들으면서공부를한것이 재미있었다

앞으로 이지식을까먹지않고 잘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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