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과학문화 벨트 체험을 갔다 왔다. 거기서 가상공간 레이더도 타고 가상공간 골프도 치고 여러 가지 과학 체험도 했다. 나는 가상공간 레이더가 가장 재미있었다. 가상공간이어서 “그냥 3D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진짜처럼 느껴졌다. 또, 가상 골프를 칠 때 제대로 스윙을 쳐서 좋았다. 또, 공룡 뼈, 메머드 뼈 어려운 말이 많았지만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고, 꿈돌이 랜드로 갔다.

Big-3이용권이여서 물배를 타고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145cm인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130cm이어서 탔다.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어서 1번 더 탔다. 다른 것도 더 타고 싶어서 하종진 선생님께 1개를 더 받아 바이킹을 탔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