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간초 김미소입니다.
체험을 하고와서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 많았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모르던 사실들을 알게되어 신기했고,
마지막 악기를 만들땐 각각의 다른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만약 갈수있다면 다시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