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심성캠프가 있어서 친구들과 학교버스를 타고 야영장에 갔다.
야영장은 상촌 물한리 학생야영장이었다.
야영장에 도착해서 일단 짐을내려 놓고 교육을 들었다.
그 다음은 선생님들과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정말 즐겁고, 맛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