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같다온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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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찬(매곡초) | 등록일 | 13.10.24 | 조회수 | 142 |
오늘 등산을 갔다. 그등산은 특별한 등산이였다. 바로 부모님과 함께 가는 등산이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와 함께 삼도봉입구로 갔다. 산에 올라가는데 엄청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올라갔다. 정상에 올라간 후 밥을먹고 내려오는데 다리가 풀려 후들거렸다. 내려와서 집에 왔는데 걷지도 못했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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