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목요일에 구름마을을 갔다. 왜 갔나면 현장체험학습 때문이다.

처음에 구름마을을 가는 길이 엄청 힘들었다. 계속 오르막 길이었다.

구름마을 가기전에 땀이났다. 무지 힘들었다. 구름마을에 도착했는데 집이 예뻤다. 그리고 선생들이 구름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을 소개시켜 좄는데, 구름마을의 이장님도 소개시켜주셨다.

그래서 바로 이장님께서 다른 선생님들을 소개시켜 주셨다. 그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풀에 종류들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4학년들 한테 풀을 알려 주셨다.

닭의장풀, 달맞이 꽃, 민들레, 코스모스, 토끼풀, 아카시아 등을 알려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뜯은 풀로 풀쌈을 싸서 먹었다. 맛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