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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와서
작성자 초강초 이재익 등록일 13.10.31 조회수 147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갔다. 그곳에서 아주 신기한 것을 보았다. 그것은 로봇 '휴봇'이라는 것 을 보았다. 진짜사람하고 똑같았다. 휴대폰도 들었다. 그리고 휴대폰에는 아무 충격도 없었다.

 그리고 멀미의 방에 들어 갔다. 그 집은 기울어져있었다. 그래서 너무 어지럽고 친구들 하고도 많이 부딛혔다.

 그리고 물고기도 보았는데 물고기 종류가 정말 많았다. 너무 신기 했다. 그리고 도르레도 보았다. 도르레는 무게가있는 그것을 끌어당기면 체감무게가 써있었다. 그 것은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와 똑같은 원리이다.

 우주체험관 에도 갔다. 그곳에가서 블렉홀 체험관에 들어갔다.

진짜 블렉홀 처럼 그려져 있었지만, 아무느낌도 들지 않았다.

 그리고 신기전도 보았는데 정말 신기햇다.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것은 휴봇의 '로봇 공연' 이였다.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고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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