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 로고이미지

게시판(체험후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을 다녀와서
작성자 초강초 최하은 등록일 13.10.31 조회수 140

과학관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상설전시관이다. 그곳에서 재미있는 여러가지 과하체험을 할수 있었다.  두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갔다. 자기부상열차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레일 위로 1cm씩 떠서 다니는 기차로 우리나라는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변째로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번째로는 새로 생긴 창의나래관에 갔다. 창의나래관에선 전기쇼, 레이져 쇼, 골프, 4D 지진체험등을 하였다. 레이져쇼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레이져 쇼에서 내가 직접 요원처럼 레이저를 피해 끝까지 도달하는 체험을 했다. 진짜로 내가 007 뺨칠만한 요원이 된것같아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다. 이러써 과학관 체험을 마쳤다. 처음에는 과학관이라고 해서 재미없고, 따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재미있는 체험들이 참 많았던것같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싶다.^^

과학관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상설전시관이다. 그곳에서 재미있는 여러가지 과하체험을 할수 있었다.  두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갔다. 자기부상열차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레일 위로 1cm씩 떠서 다니는 기차로 우리나라는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변째로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번째로는 새로 생긴 창의나래관에 갔다. 창의나래관에선 전기쇼, 레이져 쇼, 골프, 4D 지진체험등을 하였다. 레이져쇼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레이져 쇼에서 내가 직접 요원처럼 레이저를 피해 끝까지 도달하는 체험을 했다. 진짜로 내가 007 뺨칠만한 요원이 된것같아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다. 이러써 과학관 체험을 마쳤다. 처음에는 과학관이라고 해서 재미없고, 따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재미있는 체험들이 참 많았던것같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싶다.^^

과학관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상설전시관이다. 그곳에서 재미있는 여러가지 과하체험을 할수 있었다.  두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갔다. 자기부상열차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레일 위로 1cm씩 떠서 다니는 기차로 우리나라는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변째로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번째로는 새로 생긴 창의나래관에 갔다. 창의나래관에선 전기쇼, 레이져 쇼, 골프, 4D 지진체험등을 하였다. 레이져쇼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레이져 쇼에서 내가 직접 요원처럼 레이저를 피해 끝까지 도달하는 체험을 했다. 진짜로 내가 007 뺨칠만한 요원이 된것같아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다. 이러써 과학관 체험을 마쳤다. 처음에는 과학관이라고 해서 재미없고, 따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재미있는 체험들이 참 많았던것같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싶다.^^

과학관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상설전시관이다. 그곳에서 재미있는 여러가지 과하체험을 할수 있었다.  두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갔다. 자기부상열차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레일 위로 1cm씩 떠서 다니는 기차로 우리나라는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변째로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번째로는 새로 생긴 창의나래관에 갔다. 창의나래관에선 전기쇼, 레이져 쇼, 골프, 4D 지진체험등을 하였다. 레이져쇼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레이져 쇼에서 내가 직접 요원처럼 레이저를 피해 끝까지 도달하는 체험을 했다. 진짜로 내가 007 뺨칠만한 요원이 된것같아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다. 이러써 과학관 체험을 마쳤다. 처음에는 과학관이라고 해서 재미없고, 따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재미있는 체험들이 참 많았던것같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싶다.^^

과학관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상설전시관이다. 그곳에서 재미있는 여러가지 과하체험을 할수 있었다.  두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갔다. 자기부상열차는 자기장을 이용해서 레일 위로 1cm씩 떠서 다니는 기차로 우리나라는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변째로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번째로는 새로 생긴 창의나래관에 갔다. 창의나래관에선 전기쇼, 레이져 쇼, 골프, 4D 지진체험등을 하였다. 레이져쇼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레이져 쇼에서 내가 직접 요원처럼 레이저를 피해 끝까지 도달하는 체험을 했다. 진짜로 내가 007 뺨칠만한 요원이 된것같아 더욱 재미 있었던것 같다. 이러써 과학관 체험을 마쳤다. 처음에는 과학관이라고 해서 재미없고, 따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재미있는 체험들이 참 많았던것같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싶다.^^

과학관을가서 자기부상열차를 탓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곳에서 자기부상열차는

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작동하고 그런것들을

들어서 좋앗고, 점심도 정자에앉아 다같이

맛잇게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주먹밥같은것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제일기억에 남는것은사진기같은걸로 사진도찍고

엽기사진도 찍어서 많이웃은거같다.

마지막엔 기념품 샵에가서 구경도하고 좋았다

나중에 가족들과 시간이되면 또 오고싶은

장소다.

523일에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 다녀 왔다.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는 월드뷰티관, 생명뷰티관, 세계뷰티인형관, 한류문화관, 뷰티체험관 등 여러가지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과 식당, 매점, 보건소 등 아주 많은 시설이 있었다.

 

우리는 모둠별로 나눠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안의 시설들 안에 들어가 보고 체험해 보았다.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서 갔던 곳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앗던 곳은 세계뷰티인형관과 뷰티체험관이다. 세계뷰티인형관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 나라의 인형들이 전통 옷을 입고 전시되어 있다. 이 인형들이 전시됨으로써 각 나라의 전통 옷과 머리 모양을 알 수 있다.

 

뷰티체험관에는 여러 것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개의 구멍에서 미스트 같은 것이 나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과, 그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천장이 낮은 곳에 천장에 구멍이 있는 곳으로 머리를 쑥 내밀면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 나오는 영상이 있는 곳이었다. 이렇게 체험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를 둘러보니 화장품의 기술이 참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늙어보이는 사람의 얼굴을 젊게 보이는 사람의 얼굴로 만들어서 참 신기했다. 나는 앞으로도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이 계속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반이 이곳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 온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반 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분명 추억에 남을 것이다.

이전글 오송뷰티박람회 견학후기
다음글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