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금요일에 전교생이 공감여행으로 1~4교시에 심천면 고당리 난계사당을 갔다. 먼저 가본곳은 옛날 악기를 전시해논 박물관에 들어갔다. 우선 영상을 본 다음 악기를 관찰하고 그 악기를 쓰는 방법등을 배우고 그 악기를 쓰는 사람들의 복장을 배웠다.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북 '천고' 를 보았고 난계 사당을 갔다. 문이 세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중 가운데 문은 신이 지나다니는 문이기 때문에 가면 안된다고 하였다. 사당에서는 난계 박연 선생을 모시는 곳이다. 난계 사당을 갔다오고 국악체험관을 가서 국악 선생님과 함께 장구와 북으로 휘모리 장단을 배우고 꽹과리와 함께 해봤다. 그리고 옥계폭포에 가서 여러가지 생물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