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의 향기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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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하은 | 등록일 | 13.11.07 | 조회수 | 139 |
5월24일 금요일 전교생이 버스를 타고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갔다.먼저 난계 전시관에 가서 난계 박연 선생님의 업적,만드신 악기,설명,국악기 등을 듣고 둘러 보았다.그리고 밖에 나가서 동양에서 제일 큰 북인 천고를 보았다.정말 멋있는 북이었다.그리고 다 구경하고서는 난계 사당을 가서 묵념을 하고, 나는 박연 선생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되었다. 사당을 다녀온뒤 전교생과 선생님들은 국악 체험관에 가서 장구,북등을 배웠다. 사물놀이 중에서 제일 빠른 휘모리 장단을 배웠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체험을 다하고 체험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시간이 남아 옥계 폭포에 갔다.옥계폭포에 도착해서 물을 만져보기도 하고 폭포를 보았는데 정말 멋있었다.옥계폭포에는 바위가 있는데 난계 박연 선생님이 그 바위에 앉아 시를 읆었다고 한다.정말 멋진 곳이고 또 한번 가고 싶은 곳이었다. 그리고 난계 박연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 되었고,나도 빅밴드도 열심히 하고 음악을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느끼고 생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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