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월25일에 문화 벨트를 갔다. 거기서 많은 체험을 하였다. 나는 거기서 전기쇼를 봤는데 소리도 크고 번쩍번쩍 거리는게신기하였다.전기쇼를 보고 아주 캄캄한 방에 들어갔는데 조금 무섭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과 부딪이기도해서 힘들고 짜증이 났지만 재미있었다. 이 일을 통해 눈이 안보이거나 집이가난해 전기를 못쓰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 다음으로 멀미의 방으로 들어갔다. 어지럽고 가만히 서 있어도 밑으로 내려가지는 멀미의 방이 재미있었다. 또 내 얼굴을 찍어서 만드는 아바타 만들기도재미있었다. 나는 아바타 만들기에서 웃기게 만들기도 하고 예쁘게 만들수 있는 아바타 꾸미기가 재미있었다.점심밥을 먹을때에는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밥이 정말 맛있었다. 나는 점심밥을 다 먹고 사회시간에 배웠던 녹로와 거중기와 옹기를 보았다. 나는 옜날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 다음에 또 가서 더 많은것을 배우고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