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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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매곡초임종수 | 등록일 | 13.12.05 | 조회수 | 151 |
관광 버스를 타고새벽6서 씩에떠나 3시동안갔다 9시30분에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선생니이말씀도 듣고 아이스크림가게로갔다. 나는슈팅스타하고바닐라도 있고 엄마는외게인도있었다. 슈팅스타는빨리녹지않는다.바닐라는아주 빨리녹고 엄마는외게이는 빨리녹지않는다. 다음에는재판을 하였다. 나는변호사였다. 미린이는판사였다. 끝나고점심을먹었다 골프치러가고 내가일드이고준우는이등이고 유나는꼴등이였다. 과학수사대에갔다. 범인을못잠고 두번째 에잠았다. 참재미있었다. 또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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