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자중학교에서는 솔직히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었다.가서 자동차구조를 볼 수 있었지만너무 빨리 슥 지나가서 별로 기억에 남진못한것같다.그리고 밖에나가서 뒤쪽에는 암석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암석들이 내가 보는 암석들이랑 크기가많이 달랐다.그 암석들은 좀 컷다.그 암석들이 커서 더 자세히 보였고,실감이 났었다.

오송 국제바이오 엑스포에서는 넓고,사람이 많아서 걸어다닐때 마땅히 쉴때도없고 계속 걸어다니다 보니 힘들었다.하지만 많이 보고,체험도많이 한것 같다.그리고 체험 학습 센터에가면 구역마다 스탬프 찍어오는 체험도있었는데 다찍어오면 수료증을준다.(그것때문에 왔다갔다 하며 고생했지만...)에듀체험관에서는 과학책 그림으로만 보던 세포를 자세히 봤었고,뷰티체험관에서는 타투를 했고,화장품뷰티산업관에서는 화장품 뷰티산업관에서는 관심밖인 화장품을 팔고,주제영상관에서는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된 미래를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그걸보고나니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된 미래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건강체험관에서는 별로 본게 없었고 다 치매진단 체험같은것이 많았다.인체탐험관에서는 재밌어보여서 들어가봤는데 유치원이나 키130이하인 애들만 이용하는곳이라서 그냥 나와버렸다.재밌어보였는데 실망이 많았다.아무튼 너무 재밌었고 완전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