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봉초 친구들이 금강하구둑에 다녀왔습니다.
영동에 흐르는 하천이 금강의 상류라는 것은 알고 있죠?
그 물들이 흘러 이곳을 통해 바다로 나간답니다.
이날은 새박사로 알려진 [권오준] 동화 작가와의 만남이후에 이루어진 체험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