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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의 역사적 고찰을 읽고서...
작성자 조서연 등록일 10.02.10 조회수 177
옹기란 사전적 의미에서 잿물을 입히지 않고 구워 겉면이 태석태석하고 윤기가 없는 질그릇과 잿물을 입혀서 구운 오지그릇을 통칭하는 말이여, 일반적으로는 독이나 항아리로 컬어진다 그러나, 오늘날 통용되는 의미에 따라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토기에 한걸음 발전하여 유약을 입히고 한 번 더 구운 토기류에 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왜 이전에는 겉면에 유약을 바르지 않아 태석태석한 그릇을 옹기라고 하고 지금은 유약을 발라 한번더 구워낸 겉면이 반직반질한 그릇을 옹기라고 변화해 말하게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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