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30일토요일에 과학문화캠프라는 좋은 동아리에들어 난계국악박물관,옹기공방-황토옹기체험장을다녀왔습니다.10월28일에 학교 다솜축제를 하여 피곤한탓인지 늦게일어나 양치만 하고 초고속으로 학교를 달려가 고속버스를 탔습니다.제일 먼저 도착한곳은 난계국악기 제작촌에가서 타악기,현악기,관악기에대해 알아보고 타악기만드는과정도 모형으로 보았습니다.제가 우리나라악기에 대한 지식이없었는데 이곳을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는 체험관에 들어갔습니다.들어서니장구와 북들이 일렬로 있었습니다. 저는 장구는 칠줄알아서 장구에자리잡아 열채,궁채를 잡았습니다.장구 담당선생님이 들어오셔 장구에대한 간략한 설명과 장구채들을 잡는방법을알려주시고 북치는 친구들과 같이 합동으로 악기를 쳤습니다.그리고는 가야금방으로 갔습니다. 가야금은 컴퓨터나 책으로 보고 실제로는 쳐보는 거였다.그리고 가야금선생님께서 야금은 뜯는다고 표현한다고 하셨는데 특이하였다.뜯는 방법을 배워해보니 재밌었다. 근데 검지 손가락이 너무아팠다. 이런곳에 와서 한국의 전통악기에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쳐보고해보니 역시 우리나라 한국의 소리는 아름답다고느겼다.아직 사람들이 한국의 악기를 많이 알지못해 우리처럼 좋은기회가 오면 한국의 악기도 쳐보고 듣고 좋은 기회를 가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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